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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서치 요약 - 주식 정보) 산업분석 리포트 - 2024. 12. 3.(화)

증권사 리포트

by 조선아재 2025. 2. 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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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증권 리서치에 등록된 증권사 리포트를 간략하게 요약해보았습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리포트는 산업동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업데이트하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네이버 금융에서 리서치에서 올라온 산업분석 리포트를 요약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과 함께 최신 산업동향을 확인해보세요.

다만, 증권사에서 저작권 문제로 내용 삭제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부분은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제목 요약내용
대신증권 IT12월, 4Q 실적 부진 및 트럼프 2기 불확실성 확대 * 12월 IT 업종 주가는 약세 전망, 4분기 실적 하향 조정 지속

* 반도체 시장에서 HBM 수요는 강하지만,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과 중국 업체 출하량 증가로 실적 부담 증가

* 폴더블폰과 아이폰 16 판매 부진, 중국 스마트폰 시장도 광군제 효과 이후 둔화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전, IT 산업의 관세 및 보조금 정책 불확실성 확대

* 2025년 경기 회복 지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IT 업종의 실적 전망 하향 조정 예상
IBK투자증권 건설[IBKS Weekly_TBM] 선도지구 선정 발표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서 6명의 금통위원 중 4명이 인하 의견을 냈으며, 일부는 3.00% 이하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

*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분당(1.1만 호), 일산(8,900호), 평촌(5,500호) 등 총 3.6만 호가 선정됨

*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28년까지 부지조성 완료 후 2030년 입주 예정이며, 100층 랜드마크 건설 계획이 포함됨

* GS건설이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사업본부를 3개로 축소하고, 자이C&A 및 자이S&D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함

* 주간 건설업 지수는 +1.30% 상승하며 코스피 수익률(-1.81%) 대비 3.11%p 초과 성과를 기록함
신한투자증권 건설신한 건설 Weekly (11월 4주차) * 2024년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건설업종 주가는 1.3% 상승하며 KOSPI를 아웃퍼폼했음

* 금리 인하와 주택지표 개선이 건설업종 주가 회복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 2025년 이후 입주물량 감소와 해외수주 확대 등이 건설업종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

* 정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서 3.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이 있음

* GS건설이 5620억원 규모의 금전 대여 결정을 통해 사업 정상화 지원 계획을 밝혔음
IBK투자증권 게임[IBKS Daily] 인터넷/게임 *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예약 800만을 돌파하며 12월 4일 글로벌 241개국에 출시 예정

*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2’를 12월 7일부터 얼리 액세스로 제공하며 한글화 및 PC방 무료 플레이 지원

* 코스닥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지수는 전년 대비 5.6% 상승했으며, 주요 게임사들의 PER은 16.0~27.0배 수준

* NAVER와 카카오는 최근 한 달 동안 각각 22.0%, 7.4% 상승했으나 카카오는 연간 기준으로 20.6% 하락

* 글로벌 기술주는 지속 성장 중이며, MICROSOFT와 APPLE의 2024년 예상 PER은 각각 32.4배, 32.2배로 평가됨
SK증권 기타2025년: 수요와 공급의 간극(feat. 2차전지는 부품) *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출하량 성장률은 +18% 예상되며, 보조금 유지 및 확대가 필요

* 2차전지 업계의 공급과잉 심화 전망,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생산능력 대비 출하량 부족

* 리튬 감산 이슈 속 탄산리튬 가격은 저점 대비 9% 반등, 배터리 및 소재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가능성, 친환경차 판매 의무화 정책 시행이 수요에 미치는 영향 주목

* 2차전지 기업들의 2024년 4분기 실적 부진 예상, 매출 증가에도 가동률 하락과 비용 증가가 수익성 악화로 연결
SK증권 기타ESG]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안)과 가격전망 *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은 2030 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유상할당 확대 및 시장 활성화 추진

* 발전부문의 유상할당 비율이 대폭 상향되며, 배출권 경매 참여 대상이 확대되어 기업들의 감축 부담 증가 예상

* 2025년부터 유상할당 비율 조정이 본격화되며, 5차 계획기간에는 배출권거래제 감축목표 설정 방식이 변경될 전망

* 11월 배출권 가격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유상할당 확대와 거래제 참여자 증가로 중장기 상승 전망 유효

* 배출권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이월제한이 완화되며, 다양한 배출권 거래방식 도입으로 시장 유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있음
하나증권 기타Green transition과 Chinese transition * 유럽과 미국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중국의 배터리 및 광물 공급망 의존도를 완화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 신임 EU 집행위원회는 100일 내 친환경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에너지 안보와 자동차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를 고려해 속도 조절 가능성 있음

* 미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관련 정책은 중국산 제품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보조금 지급 기준을 조정하며, EU도 유사한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 있음

* 2025년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시장은 저가 전기차 출시 영향으로 성장률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 전망

* 2025년 2차전지 시장은 완만한 실적 개선과 디레이팅 방어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 반등보다는 박스권 내 밴드 트레이딩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유진투자증권 기타늘어나는 로봇 밀도 * 세계로봇연맹(IFR)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로봇 밀도는 만명당 1,012대로 1위를 유지하지만, 증가세는 정체되고 중국이 빠르게 성장 중임

* 포스코홀딩스 CVC가 뉴로메카의 100억원 규모 사모전환사채에 투자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유니버설 로봇은 한국과 중국에서 현지화 전략을 추진 중임

* 테슬라 옵티머스가 손의 자유도를 기존 11개에서 22개로 늘렸으며, 뉴럴링크는 BCI칩을 활용한 로봇팔 작동 임상시험을 시작함

* 현대차그룹이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판매를 개시하고, 두산로보틱스는 중앙대병원에서 수술로봇 실증을 진행하며 서비스 로봇 시장을 확장 중임

* 인공지능 기반 로봇 기술이 발전하면서 AI 해킹 및 탈옥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미국·중국·베트남 등에서 로봇 관련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음
신한투자증권 미디어섹터콜, 그 후? (feat. FAQ, 연간전망) * 엔터/미디어 업종의 섹터콜 이후, 금리 인하, 美 대선 반사 수혜,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 긍정적 외부 변수가 추가되며 투자 환경이 더욱 개선됨

* 디어유와 텐센트의 협업으로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확장 기대, 구독자 증가 효과로 추가 영업이익 136억~278억 원 규모 예상

* 엔터 업종 내 하이브, 스튜디오드래곤, 디어유를 추천하며, 레저 업종에서는 GKL과 하나투어가 유망 종목으로 선정됨
키움증권 반도체2025년 HBM 수요 강세 지속 * 2025년 HBM 시장 수요는 +151%YoY 증가 예상, TSMC CoWoS 병목 해소 영향

* 2H25부터 삼성전자 HBM3e 12hi 시장 진입 가능성 증가, 공급업체 간 수주 경쟁 심화

* 2025년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37%, 마이크론 13% 예상

* 삼성전자 HBM 매출 11.5조원(+169%YoY), 영업이익 4.0조원(+236%YoY) 전망

* SK하이닉스 HBM 매출 15.8조원(+81%YoY), 영업이익 7.9조원(+65%YoY) 전망
SK증권 반도체버텨야 하는 국면 * 11월 PC DRAM 모듈 고정 가격 하락, DDR5는 5~6%, DDR4는 12% 감소

* CXMT의 DDR4 생산 증가와 B2C 수요 부진으로 DDR4 가격 하락 지속

* 4Q24~1Q25 DRAM 3사의 레거시 출하 조정과 고부가 제품 확대 전략 중요

* 2Q25 메모리 시장 변곡점 예상, 2026년 HBM 계약 시작으로 업황 개선 기대

* SK 하이닉스, AI 사이클 내 경쟁력 유지 전망, DRAM 및 NAND 매출 증가 예상
유진투자증권 반도체죽음의 치킨게임 * PC 시장의 소비자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DELL과 HP의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을 하회함

* 메모리 가격은 PC 수요 부진과 세트 재고조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약세를 지속할 전망

* 한국 반도체 수출은 전년비 30.8% 증가했으나, 수출 성장률 모멘텀은 둔화됨

* 글로벌 경제 성장 위기와 보호무역 확대가 치킨게임을 예고하며, 기업들의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이 중요함

* 한국 증시는 주가 반영 후에도 여전히 과도하게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음
iM증권 석유화학기름뿜뿜 Weekly: 유럽 천연가스 가격 강세, 에너지 위기라고 보긴 아직 섣불러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에너지 위기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며, 등·경유 가격 급등도 제한적임

* 롯데케미칼은 재무 리스크 관리가 시급하며, 구조조정 및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 2025년 화학 업황은 유가 하락과 대규모 증설 부담 완화 등의 요인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단기적인 재무 부담이 주요 변수로 작용
하나증권 석유화학미국의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영향 *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부터 캐나다·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며, 이는 미국 정유사 원가 상승과 휘발유 가격 인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

* 캐나다 오일샌드산 중질유 수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정유사들이 브렌트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캐나다 원유를 도입하며 수혜를 볼 전망

* 캐나다는 전 세계 염화칼륨 생산량 1위 국가로, 미국이 수입량의 90%를 캐나다에 의존하는 만큼 관세 부과 시 미국 내 비료 및 원료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됨

* 미국 정유사는 단기적으로 사우디산 원유 수입 확대를 통해 관세 부담을 완화하려 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설비 개조와 자체 원유 생산 확대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음

* 캐나다산 원유의 아시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우디 감산 완화와 맞물려 아시아 지역의 공식판매가격(OSP)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한화투자증권 은행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톤 조정 * 한국은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은행업종의 순이자마진이 하락할 가능성 존재

* 은행업종의 실적 하단 방어력은 높으며, 주주환원 기대감이 유지되는 만큼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 시장금리 하락이 보험업종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특히 생명보험사가 손해보험사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을 전망

* 정부의 실손보험 제도개선 방안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손해보험사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

* 보험업종은 듀레이션 매칭률에 따라 상이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를 구분해 접근하는 것이 유효
하나증권 은행네거티브 요인 발생에도 방어주 매력 부각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빠르게 0.25%p 인하하면서 성장률 전망이 2.1%에서 1.9%로 하향 조정됨

*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를 월별·분기별로 관리하며, 대출 옥죄기 기조가 지속될 전망

* KOSPI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방어주 및 배당주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임

*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수조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는 비이자이익 개선 요인과 맞물려 실적에 영향을 줄 가능성

* BNK금융과 JB금융이 낮은 밸류에이션과 외국인 순매수 영향으로 주가 상승을 보였으며, 신한지주는 1,000억원 규모의 외국인 매도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냄
키움증권 음식료키움 음식료 Weekly (12/2) * CJ 제일제당은 K-볶음밥을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북미 시장에서 상온 즉석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오리온은 13개 과자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6% 인상, 카카오 등 원재료 급등으로 이익률이 급감한 제품 중심으로 가격을 조정함

* 롯데는 식품 계열사의 실적 안정성 덕분에 이영구 부회장과 박윤기 부사장이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함

* 농심은 신라면 툼바 모델에 셰프 에드워드 리를 발탁, 신라면 광고를 통해 매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강조하고 있음

* 롯데가 강남에 위치한 대규모 부지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유동성 위기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관측됨
유진투자증권 자동차EU, 중국산 배터리 견제 의견 공론화 * 독일, 프랑스, 스웨덴은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피해야 한다는 공동 의견을 발표하며 EU 정책 변화 가능성 시사

* 신임 EU 집행위 출범 후 100일 내 결정될 핵심 정책에 EU 내 배터리 제조 경쟁력 확대 방안이 포함될 가능성 높음

* 중국산 전기차 수입 규제에 이어 배터리 견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K-배터리의 유럽 시장 점유율 하락 속도가 둔화될 전망

*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EU 내 공장 건설이 증가하겠지만, 생산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 있음

*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규제가 현실화되면 유럽 내 배터리 제조 우선 정책이 강화되어 K-배터리에 긍정적인 환경 조성될 수 있음
하나증권 전기전자블랙프라이데이 판매액 증가 다음은 업로드된 리포트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한 주요 내용입니다:

*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온라인 판매가 10.2% 성장해 성장을 견인함
* LG전자 주가는 방어주 역할을 지속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나,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재고 부담과 PC 부진으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됨

* AI 서비스 확장과 관련된 투자 전략이 유효하며, Apple 서플라이체인 및 AI 관련 종목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각됨
iM증권 조선아직 두 발 남았다 * 2025년 조선사들의 발주 전망은 전체적으로 보수적이며, 발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카타르의 LNGC 발주가 감소하면서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 증가가 기대됨

* 2024년 선박 발주금액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선가의 상승은 발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됨

* LNGC 수주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한국 조선사들이 독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2025년 LNGC 발주량은 한국 조선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임
하나증권 철강금속‘25년 중국 구리시장 내수보다는 수출 제약 부담 * 2025년 중국 특수채 규모가 4조 위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나, 인프라 투자 비중은 감소하여 구리 내수 수요는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됨

* 중국 정부가 2025년까지 매년 8,000억 위안을 부채 상환에 할당하면서, 인프라 투자 증가율은 8.5%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 11월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이 구리 및 관련 제품의 수출세 환급을 취소하면서 중국의 구리 수출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중국 구리 산업의 수출 제약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전기동 가격은 8,892달러(WoW, +0.5%)로 상승했으며, 아연 가격도 대규모 주문과 재고 감소 영향으로 4.7% 급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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