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증권사 리서치 요약 - 주식 정보) 투자분석 리포트 - 2025. 3. 20.(목)

증권사 리포트

by 조선아재 2025. 3. 20. 14:17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네이버 증권 리서치에 등록된 증권사 리포트를 간략하게 요약해보았습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리포트는 동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업데이트하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네이버 금융에서 리서치에서 올라온 투자분석 리포트를 요약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과 함께 최신 주식동향을 확인해보세요.

다만, 증권사에서 저작권 문제로 내용 삭제 요청이 있을 경우 해당 부분은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제목 요약내용
키움증권 03/20 달러, 무난한 FOMC에 강보합 * 달러는 3월 FOMC에서 금리 동결과 경제 성장 우려 속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강보합세를 보였고, 달러/원 환율은 1,463원으로 상승 마감했음

*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으로 상승했으나,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아 제한적 상승에 그쳤고 금은 강보합 마감하며 관망세 나타났음

* 미국 국채금리는 연준의 QT 축소 및 경기 불확실성 언급에 하락했고, 점도표에서 올해 2회 금리 인하 시사로 단기금리 중심 불 스티프닝 진행됐음
키움증권 03/20, 미 증시, 파월 연준 의장 발언, 양적긴축 속도 조절 시사 등으로 상승 * 미 연준은 3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했으며, 파월 의장의 경기침체 우려 과도 발언과 QT 속도 조절 계획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 연준은 GDP 성장률과 실업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했으나, 관세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언급이 시장에 안도감을 줬음

*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으로 대형주 중심 상승세를 보였으며, D램 가격 반등과 외국인 수급 유입 여부가 향후 지수 흐름에 중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키움증권 3월 FOMC는 잘 넘겼고, 이제 또 관세로 * 3월 FOMC는 금리 동결과 양적긴축 속도 조절로 시장 안도감을 줬으며, 관세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단기적으로 미국 증시는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습임

* 파월 의장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 언급했으나, 정치적 노이즈가 심리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시장은 하드 데이터와 관세 정책에 주목하는 상황임

* 국내 증시는 공매도 재개, 헌재 판결 등 이벤트 소화 과정에서 난이도 높은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방산 비중 유지와 반도체 업종의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적절함
IBK투자증권 [IBKS Daily] Start with IBKS (2025.3.20) 미국 연준 기준금리 동결 * 한국 증시는 FOMC 경계감에도 반도체주 중심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는 2,628.62P로 상승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로 738.35P로 하락 마감했음

*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 동결과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 유지,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에도 인플레이션 일시적 발언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음

* 유럽 증시는 연준 금리 동결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으며, 트럼프·푸틴 간 휴전 합의 소식과 젤렌스키와의 통화 소식에도 혼조세로 마감했음
IBK투자증권 [IBKS Market Comment] 3월 FOMC: 데이터는 Hard, 멘트는 Soft * 3월 FOMC에서 연준은 성장률 하향과 인플레이션 상향 조정 등 매파적 결과를 내놨으나, 시장은 이미 이를 예상하며 부정적 반응은 크지 않았음

* 파월 의장은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과도한 우려는 필요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세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했음

* 연준은 4월부터 국채 상환 한도를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축소해 유동성 흡수를 조절했고,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음
대신증권 삼성전자 중심으로 돌아오는 외국인 * 삼성전자는 주주총회에서 기술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하며 경영 쇄신 의지를 보였고, 모건스탠리가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는 모습임

* SK하이닉스는 GTC 행사에서 HBM4 샘플 공급을 공개하며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을 높였고,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업종 전반에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됨

* KOSDAQ 시장은 바이오 및 조선 섹터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부진했고, 알테오젠과 HJ중공업 등 주요 종목이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부담이 가중됨

관련글 더보기